남양주시 수동면 전원토지 4,720만원(400평/1,322㎡)

◇2차선 도로와 접해있는 실제현장전경.

 
"신도시보다 투자 가치 높다" 토지 투자자들 의욕적인 러시
  
(주)현대토지관리법인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수산리 일대2차선 지방도로와 바로 인접한 땅을 1필지400평 4,720만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인근 임야가 3.3㎡당15만~2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는것과 비교하면 이 토지는 3.3㎡당11만 8,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도로와 바로 인접한 땅을 오히려 주변시세보다 싸게 팔 수 있는 비결은 수십 년동안 토지거래만을 해온 (주)현대토지관리법인의 노하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서산간척지 사업을 비롯해 굵직굵직한 국내 토지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 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남양주 토지 매각은 회사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것이니만큼 전원생활을 위한 실수요자나 소자본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이들 모두를 만족 시킬수 있는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해당 토지는 토지거래허가제외지역이고 각종개발호재로 인해 땅 값이 들썩이고 있는 지역이다.  

서울에서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수동계곡과 몽골문화촌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최근 보기드문 토지로서 특히 2차선 387번 도로와 접해 있어 투자가치가 높아 수도권토지에 관심있는 소액투자자들의 문의가 잇고 있다.  한정필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남양주시 수동계곡토지투자용또는전원주택지로인기

매각절차는 신청금 50만원을 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보장계좌 (농협 081-02-286418 예금주 : 송용재 법무사/법률보증및 책임등기)로 입금후 필지배정과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을 결정하면 된다.  

소유권이전등기는 송용재 전담법무사가 잔금납입후 4일이내 등기를 완료하며 미계약 또는 고객환불요청시 신청금 50만원은 1시간 이내에 신청인 계좌로 전액 자동환불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문의 : (02) 205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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